지난 토요일, 봄비 내리는 대청호에서

(사)대전건설건축자재협회 회원 가족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하는 '2022년 시산제'를 지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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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년도에도 하나의 마음으로 경건하게 산신께 절하고, 음복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.

이렇게 마음을 함께 하는 시간들이 절로 소중하게 느껴지는 시국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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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에도 우리 회원 가족분들 모두가 건강하고 소원하시는 모든일들 이루시길 바랍니다.